국제엘렉트릭코리아는 9일 삼성전자와 197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국제엘렉트리코리아의 2009년 연간 매출액 대비 24.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