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56억8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3.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845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0.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0억6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7.0% 늘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