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은 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7억3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35억8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8.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20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