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엔'으로 유명한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일본 아오야마가쿠인대 교수가 '2011 세계 경제 · 금융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