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티이앤이, 지난해 94억 영업손…적자 지속 입력2011.03.09 16:48 수정2011.03.09 16: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에프티이앤이는 9일 지난해 94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328억6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2.4% 감소했고, 122억89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6조弗 토큰시장 열린다...이재명 "국민 부자되는 길" 2 관세 급발진·엔비디아·S공포 '3중 쇼크'…외국인 1.5조 패닉셀 3 트럼프 관세 폭주…코스피 2600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