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는 10일 이노칩 주식 90만주(6.04%)를 클리어비전인베스트먼트에게 주당 6000원에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7.65%에서 1.61%로 줄었다. 이 회사는 보유목적도 기존 경영참가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