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칩, C&S자산관리가 90만주 장외매도 입력2011.03.10 10:27 수정2011.03.10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S자산관리는 10일 이노칩 주식 90만주(6.04%)를 클리어비전인베스트먼트에게 주당 6000원에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7.65%에서 1.61%로 줄었다. 이 회사는 보유목적도 기존 경영참가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美증시 고수들, 테슬라 사고 팰런티어는 팔았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해외주식 고수들이 미국 증시에서 여전히 엔비디아와 테슬라, 알파벳A 등 대형... 2 '초단타 투기족' 몰리면…개미 불리할 듯 대체거래소(ATS)가 열리면 짧은 시간 대량 거래가 가능한 ‘초광속 단타’ 거래인 고빈도 매매(HFT·high frequency trading)가 급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3 '환율 1470원' 방어에 외환보유액 4110억弗…4년7개월 만에 최저 외환보유액이 환율 방어를 위한 외환당국 시장 개입의 영향 등으로 지난 한 달간 46억달러가량 감소했다.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10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말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