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상사, 실적 기대감에 급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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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사가 실적호조 전망에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34분 현재 현대상사는 전날대비 2000원(6.97%) 오른 3만700원을 기록중이다. 4거래일만에 급반등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현대상사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현대상사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익이 뚜렷이 개선됐고, 올 1분기에도 시장기대치(163억원)를 웃도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1분기 영업이익이 19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1.6% 증가한다는 추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10일 오전 11시34분 현재 현대상사는 전날대비 2000원(6.97%) 오른 3만700원을 기록중이다. 4거래일만에 급반등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현대상사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현대상사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익이 뚜렷이 개선됐고, 올 1분기에도 시장기대치(163억원)를 웃도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1분기 영업이익이 19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1.6% 증가한다는 추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