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아, 락포트 화보 속 ‘차도녀’ 변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항 패션 종결자’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국내 탑 모델 송경아가 락포트와 함께한 ‘morning DETOUR(모닝 디투어)’ 캠페인 화보에서 세련된 ‘차도녀 오피스룩’을 선보여 화제다.
뛰어난 패션 센스를 갖춘 모델들 사이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송경아는 많은 여성들이 꿈꾸는 ‘차도녀 오피스룩’을 자기만의 시크한 감각으로 풀어내 누리꾼들로부터 ‘명품 화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송경아가 공개한 이번 화보는 ‘인스타일(InStyle)’과 ‘락포트(Rockport)’가 함께 진행한 것으로, 올 봄 여성 슈즈 라인을 대폭 강화한 락포트가 대대적으로 전개 중인 ‘모닝 디투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모닝 디투어’는 많은 직장 여성들이 언제 어디서나 완벽하면서도 편안함을 잃지 않는 스타일링을 통해 멋지게 활약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캠페인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 (kyj@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