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0일 대형 공조기기 개발 및 생산 역량을 보강해 종합공조 및 에너지 솔루션 업체로 나아가기 위해 LS엠트론 공조사업 인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