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피델리티가 11만주 처분 입력2011.03.10 14:46 수정2011.03.10 14: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피델리티 펀즈는 10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에이블씨엔씨 주식 11만225주(1.28%)를 장내에서 매도, 보유지분이 5.00%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