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5억1500만원으로 2009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8.2% 줄어든 53억원, 당기순손실은 49억1600만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