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스티브 바라캇 꽃남유닛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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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이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존박은 10일 오후 6시 생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대기실에서 스티브 바라캇과 찍은 사진을 '엠카' 트위터에 게재했다.
존박과 스티브 바라캇은 이날 '엠카' 무대에서 재즈곡 '마이 퍼니 밸런타인(My Funny Valentine)'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글로버 유닛 탄생?", "방송 봤는데 진짜 유닛 결성해도 대박 날듯", "두분 너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무대에는 간미연 백댄서가 '파파라치' 방송 도중 무대에서 넘어져 화제로 떠올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