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몸살 박한별, 스케줄 취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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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독한 감기 몸살로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2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의 행사를 위해 태국으로 향했으나 현지에서 감기가 악화,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박한별의 소속사 JF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한별이 8일 귀국하자마자 병원에 다녀왔으며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건강상태를 전했다.
박한별은 최근 출연한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의 홍보 인터뷰 역시 건강상태 악화로 하루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외에 다른 스케줄 역시 조정, 10일부터 활동재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