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샬케의 우치다 아쓰토가 12일 프랑크푸르트 경기 후 "일본에 있는 친구들이여, 더 많은 생명이 살아나길 바라고 우리 함께 이겨내자"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티셔츠를 펼쳐보이고 있다.

/겔젠키르첸(독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