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LG U+)는 최근 11일 00시부터 13일 자정까지 72시간 동안 일본 로밍 사용자의 음성과 데이터로밍 요금을 50% 감면하고, 문자메시지(SMS)는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