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천왕·신정 시프트 등 5곳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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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서울에서 장기전세주택(시프트) 1579채를 청약한다. 전국 5곳에서 분양이 이뤄지고 4곳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SH공사는 14일부터 서울 천왕 · 신정 · 송파동 등 28개 단지에서 시프트 청약을 받는다.
동아건설은 14일 서울 문배동에서 오피스텔인 '프라임팰리스' 청약을 시작한다.
한화건설은 18일 서울 문정동 가든파이브 특별계획구역에 들어서는 '한화 오벨리스크'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를 연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