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골프 스타' 이시카와 료가 월드골프챔피언십 시리즈 두 번째 대회인 캐딜락챔피언십 2라운드 17번홀에서 힘껏 티샷을 하고 있다. 이시카와는 경기 후 "지진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도럴(미 플로리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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