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가운데)가 13일 분당 정자동에서 가진 사무실 개소식에서 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한동 전 총리(오른쪽 두 번째),이한구 한나라당 의원(맨 오른쪽) 등과 함께 손을 맞잡아들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