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후진타오 표정이… 입력2011.03.13 18:01 수정2011.03.14 01: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13일 열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폐회식에서 후진타오 국가주석(오른쪽)과 원자바오 총리가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14일에는 중국 헌법상 최고 권력기구인 전국인민대표대회가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된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정치적 해법 찾겠다…틱톡 금지 유예해 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법원에 서비스 금지 위기에 처한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시간을 더 달라고 요청했다. 취임 후 틱톡의 국가 안보 위협 우려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28일(현지시간) 미국 ... 2 우크라이나 곳곳서 교전…러시아 "동부 마을 추가 점령" 우크라이나 곳곳에서 교전이 이어지면서 동부 도네츠크의 노보트로이츠코예 마을이 러시아 수중으로 넘어갔다.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우크라이나 동부·북부&... 3 교황 "한국 비행기 사고 희생자·가족 위해 기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29일(현지시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희생자와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다.AFP 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바티칸에서 열린 미사에서 삼종기도를 마친 뒤 "오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