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관계자가 13일 후쿠시마 제2원자력 발전소에서 빠져 나오는 주민에게 방사성 물질 노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인근 주민 21만명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후쿠시마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