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9.0의 강진과 쓰나미로 인해 초토화된 일본 미야기현 오시카 반도의 사진(오른쪽)이 13일 공개됐다. 2010년 4월 똑같은 지역을 담은 사진(왼쪽)과 대조적이다.

/미야기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