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호쿠 지역의 이와테현 야마다마치시의 공장과 주택 등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지난11일 강진 이후 이 지역엔 최고 4m 높이의 쓰나미가 덮쳐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와테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