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UAE 유전 참여] 대통령 전용기 회항 '초유의 사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체 이상으로100분만에 돌아와
    UAE 도착 2시간 늦어져
    이명박 대통령이 탄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 · 사진)가 지난 12일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한 지 약 1시간40분 만에 기체 이상으로 회항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전용기는 이날 오전 8시10분께 서울공항을 이륙했으며 30여분 만에 서해상에서 기체 아랫부분에 진동과 함께 소음이 감지돼 오전 9시50분께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왔다. 기체 결함 원인으로는 L2도어(비즈니스석 출입문)에 있는 외부공기 흡입구 내 에어 커버 장치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은 "기체 안쪽에서 딸그락 소리가 났으나 비행 안전과는 무관했다"며 "그러나 안전점검 차원에서 인천공항에 착륙했다"고 말했다. 현재 대통령 전용기 정비는 공군의 감독 하에 대한항공이 맡고 있다. 전용기는 기체 점검을 마친 뒤 재급유를 하고 이날 오전 11시15분께 UAE로 다시 출발했다.

    아부다비(UAE)=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민주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제명…정청래 "끊어낼 건 끊어내겠다"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의원을 1일 제명했다. 강 의원은 이날 선제적으로 탈당을 선언했지만, 지지층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자 당에서 제명 조치까지...

    2. 2

      [속보] 민주 "당 윤리심판원에 김병기 징계 심판 결정 요청"

      민주 "당 윤리심판원에 김병기 징계 심판 결정 요청"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3

      [속보] 민주,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전격 제명

      더불어민주당은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천헌금 1억원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강선우 의원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밝혔다.또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신속한 징계심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