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케이윌의 신곡 '가슴이 뛴다'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이는 '국민체조'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에는 똑같은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한 6명의 아이유가 등장하여 국민체조를 선보인다.

네티즌들은 "아이유가 6명이라니! 로또가 된 기분", "삼촌팬들 감사패 드려야 할 듯", "아이유 분신술이 드디어 입증됬다", "아이유 국민체조 대박 예감" 등 반응을 보였다.

또 아이유와 함께 국민체조를 함께 한 이준, 케이윌의 영상도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케이윌은 두번째 미니앨범 '가슴이 뛴다'를 발매, 데뷔 후 최초의 더블타이틀 활동을 선언하고 방송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