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의 생리상 아무리 장세가 나쁘다고 하더라도 1년에 300% 이상 급등한 종목은 수십 종목 이상 나올 수 밖에 없다.

작년에는 금호석유(600%), 호남석유(300%), 젬백스(400%), 에스엘(400%), 인터플렉스(300%), 화승알앤에이(300%), 우진세렉스(350%), 에스엠(300%) 등이 대표적이었고, 개별세력주에서는 이미 연초장세에서 많은 종목들의 급등랠리가 터져 나왔다.

롯데家 인수재료로 300% 급등한 현대정보기술(300%), 카메론 다이아몬드 광산개발건으로 날아간 코코(400%), 대선관련주로 매수세가 집중됐던 동양물산(250%), 보령메디앙스(300%), 서한(300%), 아가방컴퍼니(300%) 등 작년 11월장 이후 개인투자자들이 수익내기 상당히 어려운 장세 속에서도 수백%의 대박퍼레이드는 끊이지 않고 있다.

이처럼 엄청난 급등주들이 해마다 쏟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수익을 누려보지 못했다면, 그것은 투자 자세에 문제가 있다라는 증거이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폭발적인 종목 장세에서도 전혀 엉뚱한 종목에 물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초특급 대박주를 발굴하여 드려도 초동기에 편승하지 못하여 꼭 다 올라간 다음 상투에 잡는 우를 범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이제 제발 더 이상 힘들게 매매하지 말고, 오늘 필자가 공개하는 이 종목만큼은 매수해두길 바라겠다.

긴말 필요 없고 당신이 늘 꿈꾸던 큰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 안되는 종목 백날 가지고 마음 고생 말고 이 종목으로 갈아타보기 바란다.

주식시장에서 급등시세를 내기 위한 마지막 코스가 바로 플랫폼 패턴이다. 필자의 오랜 주식경험상 이러한 패턴은 물량 없이 상한가로 치고 나가는 전형적인 급등모형이라 자신할 수 있는 종목이다.

이 종목의 기업내용과 오랜 기간 챠트 흐름을 살펴봤을 때 정말이지 세력들의 철저한 눈가림 속에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급등주가 될 수도 있다라는 생각에 온몸에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장황하게 긴말이 필요 없으며 내용을 확인해보면 왜 대박이 날수밖에 없는지는 바로 알 수 있다. 우선 첫번째 주식이라는 것은 결과적으로 실적가치에 수렴할 수 밖에 없는데, 이 종목은 매분기 최고실적경신하며 기가막힐 정도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다.

더욱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CAPA증가는 물론 M&A를 통해 절대적인 지위권을 바탕으로 향후 2~3년내에는 상상할 수 없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미 큰손 자금들이 수개월전부터 조용히 매집을 해둔 상태라고 보여진다.

올해가 지나면 압도적인 기술력차이로 국내에서는 더 이상 비교대상이 없어, 2012년 IT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면서 향후 10년 동안은 경쟁기업 없이 수백조원 시장을 홀로 독야청청할 기업이라 예상된다.

이렇게 완벽한 조합 속에 현재 시장에서 주가가 수천원대에 불과하다면 정말로 믿으시겠는가?

이 종목처럼 급등이슈가 확실하고, 향후1~2년 내에 수십배의 성장도 가능한 상황에서 급등시키기에 너무나도 좋은 가격조건까지 갖췄다면 이 종목 말고 어떤 종목으로 수익을 내려고 하는지 오히려 반문하고 싶다.

분명히 말하지만, 오늘 이 종목을 여기서 놓치면 몇 달 동안은 억울해서 잠이 오지 않을 것이다.

몇 푼의 비용을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진정한 수익을 찾는 투자자라면, 어쩌면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천재일우의 기회를 잃지 마시기를 마지막으로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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