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지통신(時事通信)은 14 오전 후쿠시마현 신치 마을 앞바다에서 쓰나미가 발생할 것으로 일본 후쿠시마현 재해 대책 본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쓰나미 도달 예상 시간 이날 오전 11시 15, 예상 높이 3미터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