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3.14 11:22
수정2011.03.14 11:22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출시한 코란도C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해 무료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란도C 앱은 제품 정보뿐만 아니라 주유와 정비 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차계부, 영업소 및 정비소 찾기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따라 안드로이드 마켓과 앱스토어에서 각각 내려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