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시컨벤션 메카로 뜬다] (주요참여기업) 獨SMA, 태양광 인버터분야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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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에이(SMA):태양광 인버터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다. 한국 지사를 설립한 2006년 이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그린에너지엑스포에만 참가해온 단골 고객이다.
◆듀폰(DuPont):태양광산업 가운데 소재분야에서 25년 이상 선두권을 달리는 글로벌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에 있다. 2009년 첫 참가 이후 3년 연속 골드스폰서로 참가하고 있다.
◆잉리솔라(Yingli Solar):세계 5위,중국 내 2위의 태양광 기업이다. 2007년 6월 뉴욕증권거래소(나스닥)에 상장됐다. 2006년 이후 계속 참가하고 있으며 그린에너지엑스포 공식 스폰서이다.
◆KPE:경남 창원에 있는 국내 최초의 태양전지 제조기업이다. 생산량의 80% 이상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2004년 이후 매년 단골로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기업이다.
◆우일하이테크:2004년 이후 매년 전시회에 참가했다.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FPD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양광 장비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 업체다.
◆미리넷솔라:2010년 9월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국내 태양전지업체다. 최근 개발한 슈퍼웨이퍼 기술을 적용한 변환효율 18% 이상의 슈퍼셀을 이번 전시회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플래티넘 스폰서다.
◆듀폰(DuPont):태양광산업 가운데 소재분야에서 25년 이상 선두권을 달리는 글로벌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에 있다. 2009년 첫 참가 이후 3년 연속 골드스폰서로 참가하고 있다.
◆잉리솔라(Yingli Solar):세계 5위,중국 내 2위의 태양광 기업이다. 2007년 6월 뉴욕증권거래소(나스닥)에 상장됐다. 2006년 이후 계속 참가하고 있으며 그린에너지엑스포 공식 스폰서이다.
◆KPE:경남 창원에 있는 국내 최초의 태양전지 제조기업이다. 생산량의 80% 이상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2004년 이후 매년 단골로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기업이다.
◆우일하이테크:2004년 이후 매년 전시회에 참가했다.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FPD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양광 장비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 업체다.
◆미리넷솔라:2010년 9월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국내 태양전지업체다. 최근 개발한 슈퍼웨이퍼 기술을 적용한 변환효율 18% 이상의 슈퍼셀을 이번 전시회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플래티넘 스폰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