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원짜리 퍼트 성공 입력2011.03.14 17:36 수정2011.03.15 0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닉 와트니가 캐딜락챔피언십 최종일 최종홀에서 3.6m 거리의 버디퍼트를 홀에 떨어뜨린 후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도랄(미)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체육진흥공단, 인턴십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내 스포츠산업 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5년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사업’에 함께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 2 박지원 "드라마 주인공은 나…결과는 해피엔딩이죠" “하얼빈은 우리나라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장소입니다. 하얼빈에서 태극기를 휘날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늦은 나이에 쇼트트랙 최강자로 우뚝 선 박지원(29)은 오는 7일 개막하는 제9... 3 '新 빙속여제' 김민선, CJ와 함께 AG 4관왕 도전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26)이 CJ그룹의 든든한 후원 아래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대회 4관왕에 도전한다.김민선은 오는 7일 대회 개막에 앞서 “CJ의 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