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6일부터 내달 8일까지 '크레온' 신규 가입자가 30명 늘어날 때마다 하루씩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에 개설된 크레온 계좌가 1만개면 모든 크레온 고객이 333일 동안 수수료 무료 서비스를 받는다. 크레온은 대신증권이 지난달 22일부터 시작한 은행연계 온라인 증권거래 서비스로 수수료가 국내 최저인 0.01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