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보‘에서 4월30일까지 깜빠니아 지역의 전통 요리를 선보인다.

나폴리가 속해있는 깜빠니아 지역은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파스타와 피자가 대표적인 요리로 손꼽힌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엔초비와 올리브를 곁들인 나폴리 전통 컬리플라워 샐러드, 토마토 소스의 버팔로 모짜렐라 튀김, 엔초비와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나폴리식 피자, 리코타 치즈와 산딸기를 곁들인 스폰지 케이크 등 다양한 종류의 깜빠니아 지역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디저트는 1만2천원부터 1만9천원까지, 메인요리는 2만4천원부터 4만5천원까지로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다. 문의 (02)6282-6765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 기자 (js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