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북부에 대지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13일 미야기현 나토리시의 폐허더미 속에서 한 소녀가 울고 있다. 국제사회는 한마음으로 일본 지원에 나섰다. 한국은 102명의 구조대를 파견했다.

/나토리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