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은 14일 해외시장 수요 증가에 대비한 생산능력을 키우기 위해 41억5000만원을 투입해 신규 공장을 증설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지난해 3월말 자기자본대비 15.44%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24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