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14일 서울 63빌딩에서 골프단 창단식과 한국여자프로골프 대회 개최 조인식을 열었다. 골프단은 임지나(왼쪽부터) 윤채영 유소연 김은정 남수지 등 5명의 선수로 꾸려졌다. 한화그룹은 총 상금 10억원 규모의 대회를 열기로 했다.

/한화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