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아너스는 1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49억7278만원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393.1% 성장한 436억원을 달성한 반면 순손실은 312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