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안정성 강화한 ELS 7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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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7일까지 원금 손실 가능 지수(K.I) 관찰을 없앤 지수연계 ELS 1714회를 포함한 7종의 ELS를 총 700억 규모로 판매한다.
이대원 한국투자증권 부장은 "최근 시장에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지수 및 시가총액 상위 우량주와 같은 안정적인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에 관심이 높다"며 "또한 단기적인 주가 조정으로 기초자산에 대한 가격 부담도 해소된 상황으로 ELS 가입의 적기다"라고 말했다.
문의.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고객센터(1544-5000).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이대원 한국투자증권 부장은 "최근 시장에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지수 및 시가총액 상위 우량주와 같은 안정적인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에 관심이 높다"며 "또한 단기적인 주가 조정으로 기초자산에 대한 가격 부담도 해소된 상황으로 ELS 가입의 적기다"라고 말했다.
문의.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고객센터(1544-5000).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