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곡물 수입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곡물과 비료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효성오앤비는 전날보다 1100원(9.87%) 오른 1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비, 남해화학, 영남제분, 팜스토리한냉 등도 2~6%대 강세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