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38분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5호기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도쿄전력은 현재 진화작업에 들어갔으며 방사능 유출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