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에서는 웨딩이 끝난 후 하룻밤을 선사하는 허니문 패키지를 진행 중이다.

강남의 야경이 바라보이는 수페리어 디럭스 객실과 함께 스파클링 와인 1병과 달콤한 초콜릿을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리츠칼튼의 피트니스 클럽과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간은 12월 30일까지이며 단, 12월 24·25일은 제외된다.

한편, 2011년 리츠칼튼에서 ‘오페라 웨딩’을 진행한 신혼 부부 8쌍을 추첨해 발리, 태국, 일본 리츠칼튼 숙박권 및 항공권을 증정한다.

1등에게는 발리에 위치한 최고급 리조트이자 리츠칼튼 브랜드 중 하나인 불가리 발리 리조트 3박 숙박권과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2등에게는 리츠칼튼 풀라베이 3박 숙박권을, 3등에게는 리츠칼튼 오사카 3박 숙박권을 증정하며 이외에도 리츠칼튼 서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박권 및 상품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문의 (02)3451-8114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 기자 (js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