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공직채용 박람회'…행안부 5월 12~1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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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5월12~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처음으로 '공직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중앙행정기관,국회 등 헌법기관,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 등 60여개 기관이 참가한다. 이들 기관은 개별 부스를 설치해 수요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공직채용 안내 △공직과 공무원에 대한 이해 △맞춤형 채용서비스 등 3개 부문별로 제공할 예정이다.
공직채용 안내 부문에서는 일반직 공무원과 경찰 · 소방 · 군인(부사관) · 군무원,교사 등 특정직 공무원,감사원 등 헌법기관 공무원,지방직 공무원 등의 지원자격 요건 등 다양한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부처별로 시행하던 5급 특채방식을 올해부터 '민간경력자 일괄채용'방식으로 전환한 데 따른 안내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박람회에는 중앙행정기관,국회 등 헌법기관,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 등 60여개 기관이 참가한다. 이들 기관은 개별 부스를 설치해 수요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공직채용 안내 △공직과 공무원에 대한 이해 △맞춤형 채용서비스 등 3개 부문별로 제공할 예정이다.
공직채용 안내 부문에서는 일반직 공무원과 경찰 · 소방 · 군인(부사관) · 군무원,교사 등 특정직 공무원,감사원 등 헌법기관 공무원,지방직 공무원 등의 지원자격 요건 등 다양한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부처별로 시행하던 5급 특채방식을 올해부터 '민간경력자 일괄채용'방식으로 전환한 데 따른 안내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