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14일(현지시간)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 앞서 대지진 피해를 당한 일본인들을 돕기 위해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트 마이어스(미)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