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5일 한림창업투자의 주권매매 거래를 장종료시까지 정지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한림창투의 경우 자본잠식률 50% 이상, 매출액 30억원 미달 등의 이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