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야기현 와타리 마을에서 15일 강진과 쓰나미로 붕괴된 자신의 집을 본 한 여인이 주저 앉아 울자 가족이 위로하고 있다. 미야기현에서만 1만명의 희생자가 나올 것이라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이와테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