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 외무장관회의 입력2011.03.15 17:24 수정2011.03.16 03: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요 8개국(G8) 외무장관들이 14일 프랑스 파리회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로런스 캐넌(캐나다),마쓰모토 다케아키(일본),세르게이 라브로프(러시아),힐러리 클린턴(미국 국무부),알랭 쥐페(프랑스),윌리엄 헤이그(영국),기도 베스터벨레(독일),프랑코 프라티니(이탈리아). 이날 회의에선 리비아에 대한 군사개입에 합의하지 못했다. /파리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미 FAA "추락 경비행기에 6명 탑승 확인"…생존자 미확인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거대 화염 솟구쳤다"…美 번화가 항공기 추락, 지상서도 사상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번화가에 소형 항공기가 추락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추락 직후 거대한 화염이 솟구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추락한 항공기엔 2명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 3 소형 항공기 美 필라델피아 주택가 추락…"사상자 다수"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소형 항공기가 추락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필라델피아 북동쪽 해안가 주택가에 엔진 하나를 장착한 소형 항공기가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