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8개국(G8) 외무장관들이 14일 프랑스 파리회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로런스 캐넌(캐나다),마쓰모토 다케아키(일본),세르게이 라브로프(러시아),힐러리 클린턴(미국 국무부),알랭 쥐페(프랑스),윌리엄 헤이그(영국),기도 베스터벨레(독일),프랑코 프라티니(이탈리아). 이날 회의에선 리비아에 대한 군사개입에 합의하지 못했다.

/파리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