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시설이 연쇄 폭발을 일으켜 일본에서 방사성 물질 확산 공포가 커지고 있다. 후쿠시마현 니혼마쓰시에서 15일 어린 아이가 방사선 피폭 검사를 받고 있다.

/니혼마쓰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