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함께] 한샘 최양하 대표 "한샘몰 경쟁력 강화…월 100억원 이상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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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2009년 매출 5471억원을 기록하면서 5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5971억원의 매출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355억원으로 2009년 280억원보다 25.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07억원을 달성했다.
최양하 한샘 대표(사진)는 "2009년에 이어 매출과 손익에서 높은 성장을 이끈 원동력은 ik유통,온라인유통,인테리어 직매장 등 3대 유통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소매시장의 성장 때문"이라고 밝혔다. 3대 유통사업과 부엌가구 및 인테리어대리점 등 5대 리테일 사업 부문의 매출은 2009년 3156억원에서 지난해 3987억원으로 26% 증가했다.
최 대표는 "올해 인테리어 제휴점을 3000개 이상 확대하고 한샘몰의 경쟁력을 강화해 월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국내 최고의 인테리어 전문몰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존 직매장의 마케팅을 강화해 비수기에도 월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3대 핵심사업을 통해 국내 사업에서 매출 1조원을 달성하고 중국시장 진출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양하 한샘 대표(사진)는 "2009년에 이어 매출과 손익에서 높은 성장을 이끈 원동력은 ik유통,온라인유통,인테리어 직매장 등 3대 유통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소매시장의 성장 때문"이라고 밝혔다. 3대 유통사업과 부엌가구 및 인테리어대리점 등 5대 리테일 사업 부문의 매출은 2009년 3156억원에서 지난해 3987억원으로 26% 증가했다.
최 대표는 "올해 인테리어 제휴점을 3000개 이상 확대하고 한샘몰의 경쟁력을 강화해 월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국내 최고의 인테리어 전문몰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존 직매장의 마케팅을 강화해 비수기에도 월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3대 핵심사업을 통해 국내 사업에서 매출 1조원을 달성하고 중국시장 진출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