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씨레저는 15일 지난해 영업손실 120억원, 당기순손실 192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64억원으로 2.1%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