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빅스, 관리종목 지정 우려 입력2011.03.16 11:03 수정2011.03.16 11: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16일 엔빅스에 대해 "2008 및 2010사업연도에 각각 당해 사업연도말 자기자본의 100분의 50을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있음을 공시했다"며 "감사보고서 상 사실이 확인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증권, 반도체 ETN 2종 신규 상장 하나증권은 국내 반도체 섹터 지수를 추종하는 ‘하나 반도체 ETN’과 ‘하나 레버리지 반도체 ETN’을 신규 상장했다고 12일 밝혔다.‘하나 반도체 ETN&rsq... 2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세미나 개최 NH투자증권은 패밀리 오피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Next-Gen Exclusive Family Office Seminar’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세미나는 이날 삼성동 파르나스 호텔에서 ... 3 예탁원 "3월 첫주 DSR제강 등 상장사 3곳 정기주총"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사 중 3곳이 이번 달 첫째 주(2∼8일)에 정기주주총을회를 연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에서는 DSR제강(6일)과 DSR(7일)이 정기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