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한국 전통 담은 '더샘 삼청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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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브랜드숍 화장품 ‘더샘’은 오는 18일 한국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컨셉트 스토어 ‘더샘 삼청’을 연다.
이 매장은 ‘전 세계 아름다움의 비법을 전한다’는 브랜드 컨셉트에 맞춰 한국적 색채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매스티지 브랜드숍으로 꾸몄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배영진 디자이너와 협업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미가 어우러진 인테리어로 단장했으며,400여개 제품 가운데 한방라인 ‘아름다운 샘 연’은 배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별도의 패키지에 담아 삼청점에서만 판매할 계획이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