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故장자연 편지' 보도 SBS "국과수 결과 받아들인다" 공식입장 표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故장자연 편지' 보도 SBS "국과수 결과 받아들인다" 공식입장 표명
    '故장자연의 편지'를 최초 보도했던 SBS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의 감정결과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SBS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故장자연의 편지'가 친필이 아니라는 것에 가장 권위있는 기관인 국과수의 감정결과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SBS 측은 "이번 문건을 입수한 과정과 보도경위에 대해 16일 SBS '8 뉴스'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날 오전 국과수는 경찰이 입수한 故장자연의 원본 편지와 관련, 필적 감정 의뢰 결과 고인의 필체와 상이하다고 결과를 전했다.

    또 경찰은 "고인의 편지는 망상장애 등 정신질환의 의심이 있는 전모씨가 2009년 사건 당시 언론에 공개된 내용에 기초해 고인의 필적을 흉내내 작성으로 판단한다"라고 종합수사결과를 공식화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소희부터 차주영까지…'언니들'이 말아주는 장르 영화

      새해 극장가에서 여성 캐릭터를 중심에 둔 서사 영화들이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범죄 드라마 '프로젝트 Y'와 28일 개봉하는 납치 스릴러 영화 '시스터'는 복합적인 여성 관계를 전면에 내세워 예측 불가한 심리전과 팽팽한 긴장감을 앞세운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를 배경으로 각자의 욕망을 품은 두 여성이 위험한 범죄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대와 충돌, 신뢰와 배신이 교차하는 관계를 통해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여성들의 민낯을 조명한다.한소희와 전종서를 중심으로 김신록, 정영주, 유아 등 개성 강한 여성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서로 다른 결의 '언니'들이 만들어내는 관계의 결을 풍성하게 채운다. 단순한 캐릭터 소비를 넘어 여성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전면에 내세운 서사가 관객들에게 또 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끊임없이 판도가 뒤집히는 관계 구도를 통해 서스펜스를 쌓아 올리는 '시스터'는 "언니를 납치했다"는 도발적인 설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 모든 상황을 설계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극한의 상황 속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인질 소진(차주영) 사이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다.정지소와 차주영은 이 복합적인 관계 위에서 치열한 심리 공방을 펼친다. 두 배우는 절제된 감정 연기와 폭발적인 순간을 오가며 단순한 대립 구도를 넘어선 여성 서사의 밀도를 설득력 있게 구현해낸다. 감정의 균형이 무너지는 순간마다 관계의 판도가 뒤집히는 전개는 '시스터'가 지닌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영화계

    2. 2

      넷플릭스, 2026년도 "사로잡겠다"…K콘텐츠 라인업 공개

      "5000만 인구가 쓰는 한국어로 만든 한국 콘텐츠가 미국 콘텐츠 다음으로 가장 사랑받는 콘텐츠가 됐습니다. 지난 5년간 한국 작품 210편이 넷플릭스 글로벌 TOP10에 올랐습니다. 덕분에 더 많은 투자가 가능해졌고, 넷플릭스는 더 커진 영향력만큼 장기적인 산업 구조를 만들어가는 지속적인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호텔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서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VP는 K콘텐츠의 위상에 대해 이같이 전하며 올해에도 기대감을 충족시킬 작품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넷플릭스는 올 한 해의 한국 및 글로벌 작품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 2026년 넷플릭스 라인업에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월간남친', '남편들', '가능한 사랑', '원더풀스', '동궁', '유재석 캠프', '스캔들',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등 다채로운 발견의 순간을 선사할 한국 작품들과 함께 '원피스' 시즌2, '브리저튼' 시즌4,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 등 글로벌 기대작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넷플릭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들은 구독자들에게는 끝없는 즐거움과 발견의 순간을, 국내 창작 생태계에는 든든한 동반자인 넷플릭스와 함께하는 별의 순간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로맨스 세포' 깨우며 일상에 달콤함을 더할 설렘의 발견모두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작품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새해를 달콤하게 연 다중언어 통역사와 글로벌 톱스타의 '통역 로맨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시작으로, 가상 연애 시

    3. 3

      양현석이 직접 보고 고른다…YG, 스페셜 오디션 개최

      YG엔터테인먼트가 '스페셜 오디션'으로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를 이을 신인 그룹 인재 풀 확보에 속도를 더한다.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스페셜 오디션 '고! 데뷔(GO! DEBU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에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심사 과정 전반에 참여한다.부제인 '고! 데뷔'와 관련해 YG는 "단순한 연습생 발굴을 넘어 글로벌 K팝 시장의 미래를 열어 갈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의지"라고 부연했다. 그간 빅뱅, 2NE1,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을 탄생시킨 YG이기에 이번 오디션 역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7년생부터 2015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노래, 랩, 댄스, 비주얼, 끼 중 자신 있는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1분 이내 영상에 잠재력을 담아내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YG 오디션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